[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진짜 사나이 300’ 산다라박이 결국 특공무술 훈련을 포기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서는 실전 특공무술 훈련이 진행됐다.
사격에 이어 두려움을 떨치지 못한 산다라박은 내내 힘없이 훈련을 이어갔다. 급기야 그는 훈련 중 눈물을 흘렸다.
‘진짜 사나이 300’ 산다라박 사진=‘진짜 사나이 300’ 방송캡처 산다라박은 “어릴 적 태권도 다닐 때도 처음 스파링한 날 태권도를 그만뒀다”면서 “누군가와 싸우는 것에 대한 굉장한 거부감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잠시 휴식시간 그는 선임의 격려에도 눈물을 멈추지 못했고 “잔인한 걸 싫어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를 곁에서 달래던 주이는 “처음에는 그 감정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나중에는 이해가 되더라”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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