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연애의 맛’ 출연을 예고한 배우 고주원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한 바 있다.
25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필연커플로 활약 중인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의 결혼 소식이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내년 봄에 결혼할 예정이다.
이에 고주원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덩달아 화제가 됐다.
'연애의 맛'에 새로 합류하는 고주원이 자신의 이상형인 공효진 같은 여성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MBN스타 제공
지난 24일 ‘연애의 맛’ 측은 고주원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촬영과 관련해 세부사항은 조율 중이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고주원이 이필모의 대타라는 의견을 제기하기도 했다.
‘연애의 맛’은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종민, 이필모, 구준엽, 김정훈 등이 출연 중이다. 고주원은 앞서 수차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상형으로 공효진을 지목한 바 있다.
특히 2016년 bnt와 나눈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현명한 여자. 나를 포용해줄 수 있는 사람. 외모적으로는 동양적으로 생긴 사람으로 공효진”이라고 밝혔다.
'연애의 맛'에서 고주원이 만날 이성은 어떤 사람일지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