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윤민수가 모친의 과거 채무관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상대방과 오해를 풀고 원만히 합의했다고 밝혔다.
윤민수의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26일 오전 “윤민수는 보도 이후 상대측과 수차례 만나 사실관계를 파악했다. 윤민수 모친과 상대방 사이에 22년 전 채권채무에 대해 서로간의 오해가 있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간의 오해를 풀고 최근 원만하게 합의를 마쳤다”라고 설명했다.
윤민수 측이 과거 모친 채무논란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소속사는 “상기 사실에 근거해 사실관계와 다른 제3자의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조치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표했다.
지난 7일 윤민수의 어머니가 22년 전 친구 A씨에게 1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자신을 윤민수 어머니의 고향친구라고 밝힌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00만원을 빌려줬으나 1000만원 밖에 돌려받지 못했다며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이하 윤민수 소속사 메이저나인 공식입장 전문
MAJOR9[메이저나인] 입니다.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던 소속 아티스트 윤민수 모친의 과거 채무관계 관련 추가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우선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윤민수 측은 보도 이후 상대 측과 수차례 만나 사실관계를 파악한 결과, 윤민수 모친과 상대방 사이에 22년 전 채권채무에 대해 서로간의 오해가 있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서로간의 오해를 풀고 최근 원만하게 합의를 마쳤음을 알려드립니다.
상기 사실에 근거하여 당사는 사실관계와 다른 제3자의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조치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메이저나인은 소속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더 좋은 음악으로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더 성실하게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많은 분들께 여러모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