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최고의 치킨’ 김소혜와 주우재가 다투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26일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의 김소혜(서보아 역)와 주우재(앤드류 강)의 팽팽한 기싸움 현장이 포착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혜는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미묘하게 올라간 그의 입꼬리를 통해 마냥 화낼 수 없는 상황임을 짐작케 한다.
'최고의 치킨' 김소혜와 주우재의 기싸움 현장이 포착됐다. 사진=iHQ 제공
주우재의 표정에서도 만만치 않은 고집이 느껴진다. 불만 가득한 그의 얼굴은 못마땅함이 한껏 서려있다. 김소혜와 어떤 일로 마주한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최고의 치킨’은 치킨 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 박최고와 조부에게 물려받은 목욕탕에 은둔한 웹툰 작가 지망생 서보아의 성장 스토리다. 여기에 촉망받던 요리사에서 노숙자 신세가 된 앤드류 강의 이야기가 더해진다.
이들 세 사람 서보아와 박최고, 앤드류 강 역은 각각 김소혜와 박선호, 주우재가 열연할 예정이다. 오는 2019년 1월2일 첫 방송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