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죽어도 좋아’ 강지환이 백진희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강지환(백진상 역)은 타임루프가 시작되기 전인 11월7일로 시간을 되돌려 이루다(백진희 분)를 살려냈다.
하지만 이루다는 타임루프를 전혀 기억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그는 오히려 자신을 잘 안다는 백진상의 말투에 비호감을 느낀다. 두 사람의 뒤바뀐 격돌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죽어도 좋아' 강지환이 막내 사원으로 변신한다. 사진=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제공
이에 앞서 ‘마케팅팀 막내 일일 체험’ 띠를 두른 백진상의 모습이 사전 공개됐다. 그는 변화한 자신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두발 벗고 뛰어들었다.
사진 속 백진상은 팀원들의 커피심부름을 직접 하고 대걸레로 사무실 곳곳을 청소한다. 그러나 여유로워 보이는 백진상과 달리 이루다는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다.
더욱 버라이어티해진 에피소드로 웃음 폭탄을 투척할 두 사람의 이야기는 ‘죽어도 좋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