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언더나인틴’ 두 번째 순위 발표식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예상치 못한 순위와 탈락자 소식이 발표돼 충격을 안겼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오디션프로그램 ‘언더나인틴’에서는 연말 특집 ‘주간 예비돌’ 편과 두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두 번째 순위 발표식에 앞서 연말 특집으로 ‘주간 예비돌’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 여자친구 예린이 MC로 참석했다.
사진=MBC ‘언더나인틴’ 방송캡처
예비돌들은 예린의 마음을 사로잡는 입덕 대결부터 2배속 댄스까지 선보였다. 2배속 댄스 대결에서 세 팀 모두 완벽한 댄스와 칼군무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퍼포먼스 팀은 3배속에도 성공해 간식과 야식 3종 배달권을 획득했다.
이후 예비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접했다. ‘언더나인틴’ 멤버들이 ‘MBC 연예대상’에 참여하게 됐다는 소식과 함께 이특은 “축하 무대 공연은 언더나인틴 주제곡 우승곡인 ‘We Are Young’이다. 모든 멤버가 설 수 있는 게 아니다. 10명만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동은 “‘We Are Young’의 주인공인 퍼포먼스팀에서 6명만 공연이 가능하다. 보컬과 랩팀에 기회를 주기 위해 2명씩 참여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선발 기준은 3MC가 보컬팀과 랩팀에서 가장 잘한 각 두명씩을 선발하는 것. 퍼포먼스팀은 순위로 나눠진다. 보컬팀과 랩팀은 열심히 댄스를 선보였다. 이후 3MC의 회의가 진행됐다. 보컬팀에서는 정진성, 김정우 예비돌, 랩팀에서 유용하, 박성원 예비돌이 참석하게 됐다.
연말 분위기도 잠시, 두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1등를 차지했던 보컬팀 순위가 먼저 발표됐다. 1위는 윤태경, 이어 신예찬, 지진석, 정진성, 김태우, 김영원, 배현준, 강준혁, 전찬빈, 임형빈, 김정우, 임윤서, 김영석, 이동준, 김건, 이재억이 뒤를 이었다.
사진=MBC ‘언더나인틴’ 방송캡처
다음으로 탈락자 4명이 발생하는 2등 퍼포먼스팀의 순위가 공개됐다. 1위는 우무티, 이어 전도염, 이승환, 김시현, 송재원, 박시영, 김준서, 송병희, 오다한, 이종원, 크리스티안, 수런, 민, 신찬빈, 손진하가 뒤를 이었다. 아쉽게 코스케, 에디, 김강민, 정원범은 탈락했다.
5명이 탈락하고 9명이 생존하는 랩팀의 순위도 발표됐다. 1위는 김성호, 이어 최수민, 박성원, 이상민, 방준혁, 유용하, 이예찬, 정택현, 박진오가 생존했다. 김예준, 정현준, 남도현, 장루이, 구한서는 아쉽게 탈락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