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 "유일용 PD 퇴사 아냐…휴식기 가질 예정"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유일용 KBS PD가 ‘1박2일’ 하차 이후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오후 KBS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유일용PD 사표낸 것 아니다. 이번주부터 한두 달 정도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라며 "1박2일은 김성PD 체제로 가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유일용 PD가 최근 KBS 측에 퇴사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유 PD가 ‘1박2일 시즌3’에서 하차한데 이어 KBS와 작별할 것이라는 설명이었다.

유일용PD가 KBS 퇴사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사진=KBS 제공
유일용PD가 KBS 퇴사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사진=KBS 제공
앞서 30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3’에서 유일용PD는 “이번 촬영을 마지막으로 ‘1박2일’을 떠나게 됐다”며 하차소식을 전했다. 김성PD가 그의 후임으로 ‘1박2일’을 이끌 계획이며, 개그맨 이용진이 인턴으로 합류해 새로운 분위기를 예고했다.

유일용PD는 2016년 6월12일부터 2018년 12월30일까지 유호진PD에 이어 ‘1박2일 시즌3’ 2대 PD로 활약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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