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새해 관련 레전드 사연과 청취자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나르샤는 “오픈 스튜디오 이외에 김태균과 단둘이 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김태균은 “어색할 줄 알았는데 오순도순 하니 재밌다”고 맞장구쳤다.
'컬투쇼' 김태균이 다이어트 계획을 밝혔다.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보는 라디오 캡처
또 나르샤는 다이어트 관련 사연을 읽으며 “군고구마를 자주 먹는다”고 소개했다. 시리얼에 대해서는 “단맛이 없는 것을 먹어야하는데, 그건 잘 안 먹게 된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아들과 약속을 했다. 아들이 피아노를 치고 있는데, 10곡 정도 배우기로 했다. 나는 6kg을 빼고 1년간 유지하기로 했다”며 “삼시세끼만 먹고 야식을 안 먹을 것”이라 다짐했다.
그러자 나르샤는 “삼시세끼만 먹는 것 가지고는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서 “먹는 것의 양을 반으로 줄여야한다”고 설명했다. 김태균은 “그렇게까지 해야 하냐”며 걱정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