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기 아쉬운 청하의 솔직 고백 ‘벌써 12시’ [MK컴백]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청하가 신곡 ‘벌써 12시’로 2019년 새해 포문을 열었다.

청하는 2일 오후 6시 신곡 ‘벌써 12시’를 발매했다. 지난 7월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 발표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한 그는 이전과는 결이 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벌써 12시’는 사랑하는 이와 헤어져야만 하는 시간 12시가 가까워져 올수록 이제 가야하지만, 마음 속 서로의 대화처럼 보내주기 싫은 상황을 과감하고도 솔직하게 표현한 곡이다.

청하 ‘벌써 12시’ 뮤직비디오 티저 사진=‘벌써 12시 MV 티저 영상캡처
청하 ‘벌써 12시’ 뮤직비디오 티저 사진=‘벌써 12시 MV 티저 영상캡처
신데렐라 퀸으로 변신을 알린 청하는 특히 블랙아이드필승, 전군과 작업해 ‘롤러코스터’ 이후 또 한번 팬심 사냥에 나섰다. 노래를 들어보면 ‘아쉬워 벌써 12시’라는 가사가 귓가에 맴돈다. 이어 ‘벌써 12시래 보내주기 싫은걸’이라는 노랫말에서 아쉬움이 물씬 풍긴다.

공개된 영상 속 청하는 붉은 조명 속 검정 스팽글 의상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더불어 도발적인 눈빛과 안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기 충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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