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효민이 신곡 ‘으음으음(U Um U Um)’으로 컴백을 확정지었다.
올해로 데뷔 10년차가 되는 효민이 오는 20일 오후 6시 신곡 ‘으음으음(U Um U Um)’을 발표하며 활동에 시동을 건다.
지난해 9월 발표했던 ‘망고(MANGO)’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효민은 4개월 만에 다시 디지털 싱글을 공개하며 2019년에도 변함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효민, 20일 ‘으음으음’ 발매 사진=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제공
그동안 효민은 앞서 발매한 ‘Nice Body’, ‘Sketch’, ‘망고(MANGO)’ 등으로 중화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 내 중국 V차트, 중국 최대 MV사이트 인위에타이 차트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어왔다.
특히 ‘망고(MANGO)’ 활동에서 위트를 강조한 독특한 콘셉트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더 성숙하고 넓어진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여자 솔로 가수로의 입지를 공고히 했던 만큼 이번에 공개될 신곡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효민은 이번 신곡발매와 다음 달 미니앨범 발매 준비를 위해 앨범 작업에 몰두 중이다. 이번 역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효민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라 밝혀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솔로 앨범으로 대중들에게 찾아가기 위해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효민은 이번 디지털 싱글에 이어 오는 2월 솔로로 발매하는 세 번째 미니앨범을 준비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