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주연과 오종혁은 열매를 찾아 숲을 돌아다녔다.
두 사람은 코코넛 열매를 발견하고 좋아했다. 오종혁은 직접 코코넛 열매를 깨뜨려 주연에게 맛을 보여줬다. 주연은 “왜 이렇게 달달하냐”며 맛있어했다.
'정글의 법칙' 주연과 오종혁이 의좋은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오종혁은 주연에게 코코넛 깨는 법을 가르쳐줬다. 이후 자리를 떠나려던 찰나 주연은 나무 위에 자리 잡은 새들을 보며 “저 위에 알이 있지 않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잠시 생각하던 오종혁은 “올라는 가봐야지 않겠냐”면서 나무를 타기 시작했다. 끝까지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주연은 “멋있었다”며 그를 칭찬했다.
이어 주연은 “내가 올라가보겠다”며 나무를 타기 시작했다. 오종혁은 불안하게 바라봤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