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사세요’ 김지민이 완판녀에 등극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에서 개그우먼 김지민은 직접 만든 강아지 간식과 캔들을 판매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준비한 물건을 모두 판매한 김지민은 “완판녀에 등극한 것 같다. 황홀하다”며 기뻐했다.
'사세요' 김지민이 직접 만든 강아지 간식과 캔들을 완판했다. 사진=MBN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 방송 캡처 김지민은 미션종료까지 1시간이나 남아있는 것을 확인하고 돈을 벌 또 다른 방법을 구상했다. 지켜보던 애견카페 사장은 그에게 알바를 추천했다.
김지민이 1시간 동안 수행한 아르바이트는 애견 목욕이었다. 그는 애견인답게 능숙한 솜씨를 뽐냈다.
김지민은 땀을 뻘뻘 흘린 것에 대해 “내 새끼는 쉽게 할 수 있지만 고객님의 강아지는 그럴 수 없었다. 열심히 해줘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르바이트 수입으로 만원을 추가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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