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조미녀가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조미녀는 ‘SKY 캐슬’에서 김주영(김서형 분)의 딸 케이 역으로 등장했다. 케이는 아이큐 200으로 추정되는 천재였으나 사고 후 뇌손상으로 인해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인물이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짧은 등장이지만 조미녀는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그동안 연극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조미녀 사진=조미녀 인스타그램 2010년 연극 ‘바쁘다 바뻐’로 처음 무대에 오른 조미녀는 2011년 서울 세종문화회관 시립극단 연수단에 입단했다.
이후 연극 ‘추문패거리’,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서울메데이’, ‘노란방’, ‘삼봉이발소’ 등에 출연했다.
이후 조미녀는 2014년 KBS2 ‘트로트의 연인’로 안방극장에 입성한 뒤, KBS2 ‘함부로 애틋하게’, SBS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해 씬스틸러로 활약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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