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라미란, 박성웅, 진영이 ‘아는 형님’ 2019년 첫 방송에서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 ‘내 안의 그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박성웅, 라미란, 진영이 출연했다.
세 사람은 영화 촬영 뒷이야기, 무명 시절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시종일관 큰 웃음을 안겼다
‘내 안의 그놈’ 라미란X박성웅X진영 사진=‘아는 형님’ 제공
시청률 조사 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아는 형님’ 161회가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지난 주 방송된 160회 시청률(4.0%)보다 2.9% 상승한 수치다. 2049세대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타겟 시청률은 4.1%를 기록했다.
박성웅은 본인과 같은 충주 출신의 후배이기도 한 진영의 ‘배우 눈빛’을 칭찬하며 “이번 영화에 직접 추천했다”고 밝혔다.
라미란은 영화 데뷔작인 ‘친절한 금자씨’ 촬영 당시 박찬욱 감독과의 에피소드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수근과 함께 ‘단짝 자랑’에 출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댄스와 재치 넘치는 센스를 발휘하며 팀을 1등으로 이끌었다.
한편 토요일 밤의 예능 강자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