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라 오 누구? 해외에서 더 유명한 한국계 스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가 ‘2019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미니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다.

산드라 오는 6일 오후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사회자로 등장했다.

이어 미국 BBC 드라마 ‘킬링 이브’를 통해 TV미니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까지 손에 넣는데 성공했다.

산드라 오가 '2019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활약해 화제다. 사진=ⓒAFPBBNews = News1
산드라 오가 '2019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활약해 화제다. 사진=ⓒAFPBBNews = News1
국내 팬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산드라 오는 오미주라는 한국이름을 가진 한국계 배우다. 그의 부모님은 모두 한국인으로 산드라 오를 낳기 전 캐나다로 이민 갔다. 이날 시상식에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산드라 오의 필모그래피는 화려하다. 그는 미국 인기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시리즈와 ‘톰쏜’ ‘킬링 이브’ 등에 출연했다. ‘빈’ ‘프린세스 다이어리’ ‘눈먼 자들의 도시’ 등 영화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이밖에 해외에서 각광받는 한국계 스타는 스티븐 연, 존 조, 이기홍, 미셸 라, 사라 손, 조셉 리 등이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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