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폐지 달인 반병권(77) 씨의 비법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인터넷에서 '명동 폐지 정리의 달인'이라 불리우는 그는 작은 손수레 위에 모양도 크기도 제각각인 폐지를 퍼즐 맞추듯 정리해 산더미처럼 쌓아 올려 화제가 된 바.
사진=생활의 달인 캡처
이에 명동에서 만난 달인 반병권 씨는 폐지만 봐도 아귀가 딱 맞게 어떻게 접어서 어디 위치에 놓아야 할지 등 정확한 위치를 찾아내 놀라움을 안겼다.
심지어 작은 손수레 위에 500kg 정도의 폐지를 올려도 무너지지 않고 많은 양을 쌓을 수 있는 능력을 보였고, 폐지의 양만 봐도 무게를 맞히는 능력을 자랑했다.
한편 달인 반병권 씨는 "폐지 하나하나 펴서 각을 맞춰 쌓아올린다"라며 "400~500kg 무게의 손수레도 갈지(之)로 이끌며 무거움을 최소화 시킨다"라고 비법을 공개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