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북 문경에서 ‘2019 불청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트로트가수 금잔디는 한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무대에 올라 ‘오라버니’를 열창했다. 그의 구성진 노래에 최성국, 김정균, 이하늘 등은 환호했다.
‘불타는 청춘’ 임재욱X금잔디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시무식이 끝나고 식사자리에서 멤버들은 금잔디에 “한달에 얼마나 쉬나”라고 물었다. 금잔디는 “한 3일정도 쉰다”라며 바쁜 스케줄을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임재욱이 관심을 보이며 “지금 회사랑 계약 얼마나 남았냐”라고 묻자 금잔디가 “종신계약 했다”라고 답했다. 임재욱은 “농담이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또한 나이를 물은 김부용은 41세라는 금잔디의 대답에 “내가 오빠네. 여기서 오빠 소리를 다 듣는다”라며 미소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