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두 번째 서른'에서 첫 라이딩의 두려움 때문인지 리더 노사연은 결국 몸살에 걸려 오전 라이딩을 빠지고 병원에 다녀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사연의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 가수 알리가 도착한 가운데 방북 일정 때 김정은 부부 앞에서 불렀던 아리랑을 부르며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두번째 서른 캡처
이어 알리는 초반 대 선배님들 앞에서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적응한 후에는 이성미와 오르막길 먼저 오르기 대결을 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오르막길 대결의 승자는 알리였고, 이성미는 인터뷰에서 "걔가 까불더라"라고 농담했고, 이어 통영 바다 '세포 마을'에 도착해 아름다운 풍경에 연신 감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