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치킨’ 김소혜 “남자만 보면 가슴이 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최고의 치킨’ 김소혜가 동네친구들에게 남자소개를 부탁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에서 서보아(김소혜 분)은 동네친구 오영호(전성환 분)과 김규만(유문치 분)에게 “남자를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오영호와 김규만은 “친구들이 너를 다 무서워한다”며 모두 거절했다고 털어놨다. 서보아가 이유를 묻자 황민아(손민지 분)이 “우리 처음 만났을 때 기억나지 않냐”고 물었다.

'최고의 치킨' 김소혜가 동네친구들에게 남자소개를 부탁했다. 사진=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최고의 치킨' 김소혜가 동네친구들에게 남자소개를 부탁했다. 사진=MBN '최고의 치킨' 방송 캡처
유치원 시절 백설공주 연극에서 백설공주 역할을 뺏긴 서보아는 사냥꾼 역할을 맡게 됐다. 그는 연극을 하던 도중 백설공주 역을 맡게 된 친구를 밀치며 “너는 여기서 죽어줘야겠다. 진짜 백설공주가 아니니까”라고 소리 질렀다. 그러면서 가발을 빼앗아 자신이 썼다. 김규만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무대에서 오줌을 싸서 초등학교 시절 내 별명이 무엇이었는줄 아느냐”고 말했다.

황민아는 서보아에게 “남자는 무엇 때문에 만나려는 것이냐”고 물었다. 서보아는 “자꾸 아무 남자를 보면 가슴이 뛴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오영호는 "보아야, 나 20년 우정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가 이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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