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장갑 꿀팁 대방출, 칫솔·고기 보관과 파리퇴치 가능 (오후의 발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오후의 발견’ 임현주 아나운서와 박창현 아나운서가 위생장갑을 활용한 살림 노하우를 소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출산휴가를 떠난 이지혜를 대신해 배우 임형준이 스페셜DJ로 나섰다. 박창현 아나운서와 임현주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그를 도왔다.

이날 세 사람은 살림 노하우에 관해 이야기했다. 박창현 아나운서는 “위생장갑이 2인 이상 가족의 여행에 유용하다”면서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세면도구와 칫솔이다. 위생장갑 손가락마다 칫솔을 넣은 다음 고무줄로 묶으면 된다”고 소개했다.

'오후의 발견' 임형준과 임현주 아나운서, 박창현 아나운서가 살림 노하우를 공유했다. 사진=MBN스타 제공
'오후의 발견' 임형준과 임현주 아나운서, 박창현 아나운서가 살림 노하우를 공유했다. 사진=MBN스타 제공
임현주 아나운서는 “위생장갑을 활용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면서 “위생장갑 손가락마다 고기를 넣어두고 필요한 만큼 잘라서 쓰면 된다”고 했다. 박창현 아나운서는 “나 같은 경우는 정육점에서 고기를 다진 다음 비닐 팩에 넣어 얇게 편다. 그런 다음 얼리면 고기를 구울 때 금방 익힐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물을 넣어서 풍선처럼 빵빵하게 만들어 창가에 걸어두면 친환경 파리퇴치제가 된다”며 “볼록렌즈 역할을 해서 파리가 보고 놀라 도망간다”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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