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300’ 셔누, 오른팔 탈골에도 수류탄 투척..“합격하고 싶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진짜사나이300’ 셔누가 수류탄 투척에 도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백골부대 최종 탈락자가 발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생존 기회로 수류탄 투척 훈련이 시작됐다. 몬스타 엑스 셔누는 오른쪽 팔 탈골로 인해 왼쪽으로 던져야했다.

사진=MBC ‘진짜사나이300’ 방송캡처
사진=MBC ‘진짜사나이300’ 방송캡처
오른손잡이였던 셔누에게 왼손 사용은 무리였을까. 불합격에 실망한 그는 “오른손으로 던지겠다”며 말했다. 셔누는 “태생부터 오른손잡이여서 팔 한 번 더 빠지더라도 합격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셔누는 오른손으로 던졌다. 하지만 뜻밖의 볼링스윙을 보여 의아함을 자아냈지만 목적지에 정확하게 들어가 합격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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