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TV조선 ‘두 번째 서른’에서는 남해 바닷가를 산책하는 노사연, 심형원, 인순이, 알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노사연은 결혼적령기 알리에게 “결혼은 할 거지?”라고 물었다. 알리는 “결혼하고 싶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두번째 서른 캡처
이에 알리는 “결혼하고 싶지만, 사실 일이 바빠서 연애도 귀찮다”고 밝히자 노사연은 “그건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을 아직 못 만나서 그렇다. 나도 남편(이무송)을 뜨겁게 사랑하니까 주변상황이 보이지도 않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노사연은 이어 “예전엔 남편을 못 보면 죽을 것 같았는데, 이젠 보면 죽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