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육중완 밴드 육중완이 장미여관이 해체된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육중완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600회 특집에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육중완이 이슈가 된 것은 “밴드는 연애, 결혼과 비슷하다”면서 “이혼까지 가게 된다”고 이야기했기 때문이다.
육중완이 장미여관 비화를 소개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육중완의 해당 발언은 지난해 해체한 장미여관에 대한 언급이었다. 육중완은 현재 강준우와 육중완 밴드로 활동 중이다.
윤종신은 이에 대해 “오래가는 팀들을 칭찬해야지, 찢어질 확률이 훨씬 많고 어려운 일”이라며 “그룹 안에서 역할 분담이 뚜렷하면 오래간다”고 위로했다.
그러자 육중완은 “정말 아쉬운 것은 음악 때문에 만난 사이가 아니라는 점이다. 형, 동생으로 만났다가 헤어졌다.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사업이나 동업을 할 때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육중완 밴드로 새롭게 출발한 육중완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인밴드 육중완 밴드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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