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의 연애가 궁금해? ‘내 친구 소개팅’ [티비봤나영]

<지상파, 종편, 케이블에 이어 1인 미디어까지, 볼 것이 많아도 너무 많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거나 알지 못하는 드라마 혹은 예능, 그리고 화제의 장면까지 모두 놓치지 말도록 가이드 해드리고자 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시선으로 소개해볼게요. 편집자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매주 일요일 오후 방송되고 있는 MBN 예능프로그램 ‘내 친구 소개팅’이 열두번째 주인공이다.

제목 : 내 친구 소개팅
사진=MBN <내 친구 소개팅> 홈페이지 캡처
사진=MBN <내 친구 소개팅> 홈페이지 캡처
채널 : MBN 방송 시간 :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20분 지난 2018년 12월 16일 첫 방송된 ‘내 친구 소개팅’은 누구나 한 명쯤 있을 법한 진짜 괜찮은데 솔로인 내 친구를 위해 나선 스타들의 소개팅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짜 친한 친구의 소개팅을 MC 박명수, 홍진경, 산들과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인 혹은 스타들의 소개팅이 전반적인 반면, 친구의 소개팅 현장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고 전달하고 지켜보는 것이 ‘내 친구 소개팅’의 묘미다.

사진=MBN <내 친구 소개팅> 영상 캡처
사진=MBN <내 친구 소개팅> 영상 캡처
또 MC들과 게스트는 실시간으로 소개팅을 지켜보면서 자신들의 연애관과 연애담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박명수와 홍진경은 소개팅으로 결혼에 골인했기에 프로그램 출연에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여기에 산들은 풋풋한 감성을 앞세워 공감러로 활약하고 있다. 첫 방송에는 이종격투기 선수인 김동현과 배우 서지석이 지인의 짝 찾기에 나섰다. 이후에는 빽가, 서신애, 사유리, 박기량, 효민, 오정연, 김기리 등이 출연해 자신의 친구를 소개하며 짝 만들기에 앞장섰다.

또한 매회 스타들의 친구는 남다른 스펙과 비주얼을 뽐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친구들과 소개팅하는 이들 또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락내리락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천천히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는 ‘내 친구 소개팅’은 2019년에도 사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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