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데프콘, 고수 완벽 제압…정준영·김종민 환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1박2일’ 데프콘이 이마로 이쑤시개 뽑기 신기록을 세웠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멤버들은 강원도 국수 로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정준영과 김종민, 데프콘 팀은 강원도 원주에서 초계국수를 걸고 이마로 이쑤시개 뽑기 대결을 펼쳤다.

'1박2일' 데프콘이 고수를 꺾고 정준영과 김종민에게 초계국수를 선물했다. 사진=KBS2 '1박2일' 방송 캡처
'1박2일' 데프콘이 고수를 꺾고 정준영과 김종민에게 초계국수를 선물했다. 사진=KBS2 '1박2일' 방송 캡처
시범을 보이기 위해 나선 고수는 무려 106개를 성공했다. 제작진은 “세 분이 106개 이상 성공하면 마음껏 드실 수 있다. 하지만 실패하면 한입 기회만 드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정준영과 김종민이 난색을 보인 가운데 데프콘이 가능성을 보였다. 그는 무려 169개를 뽑았다. 세 사람은 환호했다. 반면 고수는 쓸쓸히 퇴장했다.

데프콘은 초계국수 국물을 맛보고 감탄하며 “집에서 먹던 동치미 국물 맛”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할머니와 엄마가 해주던 맛”이라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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