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가 지서준(위하준 분)과 다시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단이는 혼자 살 곳을 찾기 위해 집을 알아보고 있었다. 이때 우연히 지서준과 만났다.
사진=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방송캡처
강단이는 “여기 살아요? 꼭대기 층에 사는 구나”라고 말했다. 이에 지서준은 “어떻게 알았어요?”라고 깜짝 놀랐다.
그러자 강단이는 “센서등 켜지고 나오는 거 봤어요”라고 웃었다.
지서준은 “근데 그 방 계약할거에요? 그 방은 안 돼요. 창고로 쓴 방이에요. 사람 안 산지가 몇 년 됐을 거에요”라고 귀뜸했다.
강단이는 “어쩐지, 이 동네 살아볼라고 했는데 엄청 비싼 동네네요”라며 “지금 동생집에서 살고 있어요. 갈 때가 없어서 같이 살고 있는데 민폐 끼치기 싫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아, 우산 가져다 놓을게요. 나중에 화분 옆에”라고 미소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