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비행기 타고 가요' 가수 정진운이 기내 생수 서비스 도중 실수를 연발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에서 신현준, 유라, 황제성, 정진운은 생애 첫 기내 서비스를 시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라는 "제일 집중했던 순간이다. 물을 안 쏟으려고 하니까 최대한 집중력이 발휘된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진운은 고객들이 사용한 종이컵을 회수해 갤리로 돌아왔으나 갤리에 다 도착했을 때쯤 종이컵을 떨어뜨리는 실수를 저질렀던 것.
사진=비행기 타고 가요 캡처
이에 매니저는 "자기가 감당 안될만큼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고, 정진운은 "한 대 치고 싶다 날 그냥. 이 바보야 머저리야. 너무 창피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이날 새암 매니저는 각자의 임무에 대해 숙지가 안 돼 있는 비타 크루(황제성, 유라, 신현준, 정진운)에게 이유 있는 독설을 하며 "돌아갈 때 지켜보겠다. 10점이 만점이라면 0점이다"고 평가했다.
이에 비타 크루 멤버들은 반성을 이어갔고, 숙소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며 매뉴얼 책을 펴놓고 다시 꼼꼼하게 공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