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서 아침을’ 유병재, 박정수와 첫 만남…“첫날이니 오늘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유병재와 박정수가 처음 만났다.

3일 오후 tvN 예능프로그램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의 첫 방송이 공개됐다. 이날 유병재는 배우 박정수를 만나기 위해 강원도 태백시를 찾았다.

유병재는 캠코더로 문화회관을 촬영하며 “할리우드 도전이 쉽지 않다. 최대한 이 시간을 밀도 있게 기록했으면 해서 캠코더를 구입했다”고 설명했다.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박정수가 매니저 유병재를 처음 마주했다. 사진=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방송 캡처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박정수가 매니저 유병재를 처음 마주했다. 사진=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방송 캡처
박정수와 연극에서 호흡을 맞춘 이순재는 박정수에 대해 “열심히 하는 배우”라며 “여전히 아름답다. 예쁜 중견배우”라고 소개했다. 박정수는 혼자 대기실에서 대본을 보며 연습에 열중했다. 유병재가 꽃을 들고 그를 찾았다. 하지만 박정수가 연습에 열중한 나머지 유병재의 노크소리를 듣지 못했다.

유병재는 용기 내어 다시 노크했다. 이번에는 박정수가 알아보고 그를 반겼다. 유병재는 꽃을 건네며 “처음 봬서 꽃을 준비했다”고 했다. 박정수는 “처음 만날 때만 주는 것이냐”고 물었다. 유병재는 “다음번에는 더 큰 꽃을 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선생님의 할리우드 진출을 돕게 된 매니저 유병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유병재는 “원래 매니저에게도 존댓말 하시냐”고 물었다. 박정수는 “절대 아니다”면서 “오늘은 첫날이니 오늘만 하겠다”고 대답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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