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궁민남편’ 안정환이 전직 축구국가대표 선수로서 면모를 뽐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안정환의 일대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정환과 멤버들은 안정환의 약력을 돌아보고 파주NFC를 방문했다. 이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흔적을 발견하며 신기해했다.
'궁민남편' 안정환이 여전한 킥 실력을 자랑했다. 사진=MBC '궁민남편' 방송 캡처 특히 안정환은 현역선수 못지않은 킥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40m 거리에서 달리는 자동차 문 사이로 골인시키기도 도전했다.
“성공하면 본전, 못 넣으면 망신”이라며 걱정했지만, 15번 만에 성공하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유상철이 19번 만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가 유상철보다 낫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35m 거리에서 농구골대에 축구공을 차서 골인시키는 것도 9번 만에 성공했다. 안정환은 진심으로 기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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