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김가연이 설 연휴기간 고생하고 있을 모든 며느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가연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아라를 쓰고 엄지를 치켜세운 사진과 직접 만든 명절음식 사진들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명절이다. 미리 전 부쳐놔서 시간에 쫓기지 않았다. 이제 생선찜만 하면 된다”고 전했다.
이어 “잠깐 틈이 난 사이 올케, 큰딸이랑 사진을 찍었다. 꾀죄죄하니까 머리에 딸의 왕관 머리띠를 꼽았다”고 설명했다.
명절음식을 혼자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는 “딸 하랑이는 외사촌오빠랑 병원놀이 중”이라며 “남의 편은 쿨쿨 자고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연은 지난 3일 단아한 스타일의 한복을 입고 찍은 셀카 사진을 올리며 “만물상 원래는 설날녹화인데 왜 옮겼냐”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그는 “며느리는 설날 근무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