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복수가 돌아왔다’ 비리교사→임용고시 합격…“기적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 조보아가 끝내 임용고시에 합격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손수정(조보아 분)이 세 번의 도전 끝에 임용고시에 합격했다.

이날 임용고시 면접을 치른 손수정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누가 말했는지 솔직히 정말 속상하다”라고 말했다.

‘복수가 돌아왔다’ 조보아 사진=‘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캡처
‘복수가 돌아왔다’ 조보아 사진=‘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캡처
그러나 면접관은 “왜 떨어졌는지 이유를 모르겠나?”라며 “잔다르크처럼 비리 밝히고 사직한 건 알겠지만 비리교사 아닌가”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손수정이 “선생님이 너무 되고 싶어서 해서는 안될 방법을 선택했다”고 반성하며 선생님이 되고 싶은 이유를 설명했다.

마친애 손수정은 임용고시에 합격했고 축하를 받았다. 이정순(김미경 분)은 품에 안아주며 “고생했다”라고 격려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유승호는 “기적의 사나이 여자친구인데 그럼 당연히 기적이지”라며 축하를 건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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