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요즘 가족’ 김원희가 조카와 떠난 부탄에서 전통 차 맛을 봤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설 특집 ‘요즘 가족-조카면 족하다’에서 김원희는 조카와 함께 부탄여행을 떠났다.
이날 김원희는 숙소로 묵을 집에 히터가 두 개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황했다. 부탄의 날씨가 너무 추운 탓이었다. 특히 화장실은 심하게 추웠다.
'요즘 가족' 김원희가 조카와 함께 부탄여행을 떠났다. 사진=SBS '요즘 가족' 방송 캡처
집주인은 집을 모두 소개한 뒤 차를 대접하려고 했다. 그는 난로 앞에 자리 잡고 앉은 김원희와 조카에게 수자(버터티)와 밀크티 중 하나를 고르라고 했다.
김원희는 “어느 것이 더 맛있냐”고 물었다. 집주인은 “우리는 수자가 맛있지만, 당신이 무엇을 좋아할지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조카에게 “하나씩 나눠먹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김원희 조카는 “난 둘 다 마시고 싶다”고 했다. 김원희는 웃으며 수자에 도전했다. 그사이 인주는 계속해서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V) 모양을 지으며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