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누적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한 21번째 영화가 됐다.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박스오피스 1위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 차지했다. 이날 하루에만 113만1502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관객 수 1052만9848명을 기록했다. 설 연휴인 지난 2일부터 6일 사이에만 424만1234명의 관객을 극장가에 불러들였다.
이로써 ‘극한직업’은 1000만 달성과 함께 역대 박스오피스 17위에 올랐다. 역대 21번째 1000만 영화로 국내영화 중에서는 16번째다.
'극한직업'이 역대 21번째 천만 영화가 됐다. 사진=영화 '극한직업' 포스터
2위는 ‘알리타: 배틀엔젤’(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였다. 일일관객 28만2201명을 추가해 누적관객 수 55만9243명이 됐다.
3위에는 ‘뺑반’(감독 한준희)이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14만8120명, 누적관객 수 145만4548명을 기록했다.
‘드래곤 길들이기3’(감독 딘 데블로이스)이 4위에 올랐다. 일일관객 11만7840명을 더했다. 누적관객 수는 94만1559명이다.
5위 ‘극장판 헬로카봇:옴파로스 섬의 비밀’(감독 최신규, 김진철)은 일일관객 5만4316명을 추가했다. 누적관객 수는 44만227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