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오늘(9일) 결혼…‘연애의 맛’이 이어준 필연 부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9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8일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이필모, 서수연 커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등도 밝히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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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해 9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10월 공식 커플을 선언한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키워나갔다. 이필모는 지난해 12월 25일 뮤지컬 ‘그날들’ 커튼콜에서 서수연에게 깜짝 프로포즈를 했다. 그는 “앞으로 같이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나는 이 사람이 참 좋아요”라며 “부족하지만 내가 항상 곁에 있을게”라고 진솔한 마음을 털어놨다.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은 이후 ‘연애의 맛’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웨딩촬영부터 신혼집 꾸미기까지 행복한 모습을 뽐냈다.

특히 공개된 청첩장에는 ‘돌이켜 보면 반드시 그래야 할 운명 처럼 저 별의 시간과 공간을 돌고 돌아 결국 이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필연이라고 부르더군요. 필연의 시간에 초대합니다’라는 문구로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한편 두 사람은 결혼식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이필모가 살던 집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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