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고미호 이경택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미호는 “완전 졸리다”며 말했다. 그러자 이경택은 “오늘 고생할 것 같으니까 자”라며 토닥였다.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이때 시누이 이경애가 커피 먹자고 말했고, 이경택은 반말하는 모습에 눈치를 줬다. 이에 고미호는 “경애랑 나랑 1살 차이밖에 차이 안나니까 그냥 나를 미호라고 부르면 되잖아”라며 “우리 몇 개월밖에 차이 안나는데”라고 한국 호칭 문화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이경애는 “(사촌 시누이)예림이 언니도 미호 언니보다 한 살 많은데 언니라고 부르잖아요”라고 말했다.
고미호는 “왜 나보다 한 살 많은데 언니라고 부르지? 복잡하다. 이걸 떠나서 미호라고 부르면 편안하지 않나”라고 복잡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