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수진, 설 연휴에 공복 도전 (공복자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공복자들’ 이수진이 복근을 되찾기 위해 24시간 공복에 도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치과의사 이수진의 공복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수진은 진료 도중 환자가 가져온 롤케이크를 맛봤다. 그는 한입 먹더니 진료실로 돌아와 이를 닦았다. 출연진이 “겨우 그것 먹고 이 닦냐”고 묻자 “먹을 때마다 닦는다”고 설명했다.

'공복자들' 이수진이 24시간 공복에 도전했다. 사진=MBC '공복자들' 방송 캡처
'공복자들' 이수진이 24시간 공복에 도전했다. 사진=MBC '공복자들' 방송 캡처
그는 이어 SNS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많은 유튜브 구독자와 SNS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기도한 그는 복근을 위해 24시간 공복에 도전하게 된 것과 다이어트 때 먹을 음식을 소개했다. 치아관리와 산후조리 팁도 소개했다. 이수진은 “나는 배고프면 맹물을 마신다. 어느 차든 색이 있다”면서 “출산 후 6개월 까지는 다이어트는 금물이다. 모유수유를 하시고 미역국에 참기름도 넣지 마라. 물에 나물만 삶아 먹었다”고 전했다.

또 이수진이 시청자들에게 새해인사를 하자 노홍철은 “설마 공복 시기가 설 연휴였냐”고 질문했다. 이수진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출연진은 경악했다. 영상 속 이수진은 다시 이를 닦았다.

영상을 지켜본 노홍철은 “나도 이를 많이 닦는 편이다. 그런데 너무 자주 닦는 것 아니냐. 나는 너무 많이 닦으면 오히려 잇몸에 안 좋은 것으로 안다”며 의아해했다.

이수진은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양치를 하면 잇몸이 상한다. 하지만 나는 전문가”라며 “이 하나의 가치는 3000만원이다. 이 하나가 망가지면 혈관과 장기까지 망가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구석구석 닦아야한다. 치실하지 않는 자, 무덤에 빨리 들어간다. 오래 살고 싶다면 집안에 치실을 들이셔야한다”고 강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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