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갈하이’ 진구, 서은수 비난에 “정의는 히어로물에만 존재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리갈하이’ 서은수가 진구 행동에 분노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서는 서재인(서은수 분)이 고태림(진구 분)의 말에 분통을 터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재인은 “그거 다 사실이에요? 오사장한테 부탁 받아 구조조정 막을라고 했다는 거, 승진 거리 한 거”라며 분노했다.

사진=JTBC ‘리갈하이’ 방송캡처
사진=JTBC ‘리갈하이’ 방송캡처
이어 “사실이든 아니든 상관없어요. 거짓말로 이간질 시키는 게 변호사가 할 일이에요?”라고 비난했다. 고태림은 “이게 뭔지 아나? 여자 혼자 힘으로 필사적으로 가게를 지키고 있지만 파업 때문에 빚만 늘어나고 있다고 있다는 편지야. 스스로 자살할 수도 있다는. 정의를 외치는 것 때문에 이 아줌마와 그 광경을 볼 아이들을 처참한 곳으로 내모는 거야”라며 반박했다.

편지를 집어든 서재인은 “이거 시계 영수증이잖아요”라며 발끈했다. 고태림은 “창작이야. 방금 무슨 생각 들었지? 우리가 모르는 어딘가에 그런 사연의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 안 해?”라며 말했다.

이어 “정의는 슈퍼맨 같이 히어로물에만 존재한다는 이야기야. 의뢰인을 위해 필사적으로 일하는 게 변호사가 할 일이야”이라고 말한 뒤 자리를 나섰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1년 4개월 만에 활동 재개…광고 촬영
유아인, 정면 돌파는 피하고 목격담은 챙기고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제니, 대담하게 드러낸 독보적인 언더웨어 패션
김주형 미국 프로골프 상금 300억 원 돌파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