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 14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역대 3위 ‘국제시장’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16일 하루동안 관객 40만5478명을 동원해 철옹성 같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냈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418만 8037명을 돌파했다.
1400만 관객을 돌파한 ‘극한직업’은 역대 박스오피스 3위 ‘국제시장’(1426만2922명)과 2위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1502명)과 큰 차이가 나지않아 과연 주말동안 기록들을 뛰어넘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극한직업’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이어 2위는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증인’(감독 이한)이 차지했다. 하루동안 관객 20만9880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51만1844명이다.
3위에는 하루에 10만4040명이 찾은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162만4618명을 모았다.
영화 ‘해피 데스데이 2유’(감독 크리스토퍼 랜던)은 4위에 올랐다. 하루동안 8만6490명이 극장을 찾아 누적 관객수 21만6860명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5위는 영화 ‘기묘한 가족’(감독 이민재)이다. 하루에 4만9603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7만3490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