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 손안에 조카티비’(이하 ‘조카티비’)에서는 댄스퀸 김완선과 댄스신동 어썸하은이 이모와 조카로 만났다.
김완선은 ‘조카티비’ 티저 촬영 중인 어썸하은을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그는 생일선물 상자 속 몸을 숨겼다가 깜짝 등장했다.
또한 그는 어썸하은에 “원래 네 나이또래는 잘 모르는데 춤을 잘 춰서 알게 됐다”라며 관심을 표했다.
이에 어썸하은은 “춤을 시작한 건 3~4살 때부터고 영상을 올린건 6~7살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덧붙여 최초로 공개한 춤이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Mr. Chu)’라고 소개했다.
김완선은 어썸하은이 데뷔년도를 묻자 잠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지금은 2000년대잖아. 이모는 1900년대에 데뷔했다”라며 “1986년 데뷔 34년차 가수다. 이모가 아이돌의 원조다”라고 이야기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