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집사부일체’ 빙속여제 이상화가 평창올림픽 경기의 아쉬움을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1년 전 평창올림픽 경기를 앞둔 이상화의 일상이 공개됐다.
고된 훈련이 끝나고 경기장 근처 숙소로 향한 멤버들은 비로소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육성재는 “노력 끝에 무언가를 얻은 느낌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집사부일체’ 이상화 사진=‘집사부일체’ 방송캡처 이어 저녁식사를 앞두고 이상화는 직접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가 꺼낸 음식은 다름아닌 시리얼이었다.
이상화는 이유에 대해 “오늘은 평창올림픽 전날 저녁이다. 강릉 링크장은 몸이 가벼워야만 잘 나가는 곳이라 아무것도 안 먹는 편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실수 없는 완벽한 레이스를 펼치고 싶었다”면서 “실수로 인한 아쉬움에 아직까지 당시 경기를 못 보겠다. 잘하고 싶은 마음에 코너에서 한발 더 내딛은 것 때문에 실수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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