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문제적 남자’ 이장원이 싱가포르 대표와 대결에 앞서 유쾌한 자기소개로 기선제압에 나섰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는 5명의 싱가포르 국립대 브레인 군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경은 “한국을 대표하는 셈이다. 어깨가 무겁다”고 털어놨다. 하석진은 “그분들은 전문가”라며 “절대적으로 상대가 될 수 없다”고 하소연했다.
싱가포르 5인방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내며 자기소개를 했다. 이에 맞서 뇌섹남들은 영어로 자기소개를 했다.
특히 이장원은 “나는 공대의 전설”이라며 “아직까지 졸업하지 못해서 그렇다. 박사과정 8년차”라고 했다.
박경은 모든 소개를 들은 싱가포르 5인방에게 “긴장이 조금 되느냐”고 물었다. 싱가포르 대표는 “전혀 안 된다”며 “그냥 좋은 친구들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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