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유현석이 ‘비포 썸 라이즈’ 여행을 종료하고 한국에 돌아간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포 썸 라이즈’에서 8명의 여행자들은 다 같이 모여 식사를 했다.
이날 길환은 영경에게 “하루 본 상태에서 느껴지는 것이 있냐”고 물었다. 영경은 “진솔했다”며 “다 같이 있을 때는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른다. 그런데 단 둘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이런 표정을 갖고 있구나’ 느꼈다”고 대답했다.
'비포 썸 라이즈' 유현석이 여행 종료를 알렸다. 사진=MBN '비포 썸 라이즈' 방송 캡처
성신은 “어땠는지 들어보자”고 제안했다. 그는 “우리는 많은 걸 하지 않았다”면서 “한 공간에 앉아서 계속 이야기했다”면서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했다.
영경은 다른 여행자들에게 “나는 러브라인이 안 보인다. 보이냐”고 물었다. 하늘은 “있다 보면 느껴지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어 여행자들은 가보고 싶은 여행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현석은 “해보고 싶은 일이 정말 많지만 내일 떠난다”며 “아쉽다”고 털어놨다.
영경은 제작진과 나눈 인터뷰에서 “얄미웠다”며 “잘 챙겨주던 오빠가 사라진 느낌”이라고 했다. 경희는 “표정관리가 안 됐다”며 “어떻게 해야 하나 싶어 헛웃음이 나왔다”고 고백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