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록밴드 퀸의 멤버 브라이언 메이가 한국 팬들을 위해 깜짝 영상을 공개했다.
브라이언 메이는 19일 유니버셜 뮤직 공식 SNS에 새로 게재된 영상을 통해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이어 “지금 이렇게 ‘보헤미안 랩소디’ 티셔츠를 입고 있다”며 재킷을 열어 입고 있던 티셔츠를 내보였다.
퀸 브라이언 메이가 '보헤미안 랩소디'와 퀸을 사랑해준 한국 팬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사진=유니버셜 뮤직 공식 SNS 영상 캡처 그러면서 “영화와 우리 음악에 보내주신 관심에 말로 표현이 안 될 만큼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또 “지난 내한(2014년) 때 열정적이었던 한국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잊지 못한다”며 한국 팬들을 기억하고 있음을 알렸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는 1991년 사망한 퀸의 멤버 프레디 머큐리의 일대기를 그렸다. 미국에서만 2억 달러, 전 세계적으로 8억 달러가 넘는 극장 수익을 올렸으며, 한국에서도 993만8005명의 관객을 극장가에 불러들였다.
퀸은 ‘보헤미안 랩소디’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24일(현지시각) 열리는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과 편집상 등 총 5개 부문 후보에 오른 상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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