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약혼 4개월 만에 파혼…예측이 현실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17살 연상 남자친구와 결별했다.

미국 피플 등 외신은 19일(현지시간) 레이디 가가와 그의 약혼자인 크리스티안 카리노가 최근 결별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의 측근이 이를 공식확인했다. 지난 10일 레이디 가가가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 약혼반지를 빼고 등장했을 때 불거진 결별설이 사실로 확인된 순간이었다. 아울러 레이디 가가는 지난 발렌타인데이 때도 카리노를 언급하지 않았다.

레이디 가가가 약혼자 크리스티안 카리노와 결별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레이디 가가가 약혼자 크리스티안 카리노와 결별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레이디 가가와 크리스티안 카리노는 지난 2017년부터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약혼 사실을 공표했다. 레이디 가가의 파혼 경력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2016년 배우 겸 모델 테일리 키니와 약혼한지 1년5개월 만에 결별한 이력이 있다. 당시 두 사람의 연애기간은 5년이었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2008년 싱글 앨범 ‘Just Dance’로 데뷔했다. 이후 ‘Poker Face’ ‘Telephone’ ‘I'll Never Love Again’ 등 메가히트곡을 내놓으며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지난해에는 영화 ‘스타이즈본’(감독 브래들리 쿠퍼)을 통해 배우로서 연기력도 증명해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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