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용, ‘배가본드’부터 ‘2호선세입자’까지..안방X무대 열일 예고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배우 박주용이 드라마와 연극무대를 종횡무진하며 올 한해 활약을 예고했다.

박주용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SBS ‘배가본드’에 출연한다. ‘배가본드’는 액션 첩보 드라마로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성이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렸다.

박주용은 극 중 추락한 비행기에 아들 혁준이를 태워 보내고, 유가족이 되는 대표 중 한명인 혁준아빠로 캐스팅 됐다. 이로 인해 그는 모로코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지금도 계속 촬영 중이다.

배우 박주용 사진=박주용 SNS
배우 박주용 사진=박주용 SNS
특히 박주용은 ‘배가본드’ 유인식 감독, 이길복 촬영감독과 인연이 깊다. 두 감독과 ‘미세스캅’ , ‘낭만닥터 김사부’에 이어 3번째 호흡을 맞추고 있을 만큼 서로 눈빛만 봐도 통한다. 또한 그는 드라마 촬영 외 시간에는 대학로 무대에 오르기 위해 맹연습 하고 있다.

현재 8년째 대학로 연극 1위를 달리고 있는 ‘옥탑방고양이’를 만든 극단 레드앤블루에서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초연작품 ‘2호선세입자’에 캐스팅 됐기 때문이다.

‘2호선세입자’는 바쁘고 각박한 현대 사회를 배경으로, 각자의 사연을 지닌 채 2호선 열차에 숨어사는 세입자들과 그들을 쫓아내야만 하는 계약직 역무원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처럼 박주용은 2019년 연극과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을 계획이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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