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음향편집상·음향효과상 수상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음향편집상과 음향효과상을 차지했다.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아카데미 시상식은 록밴드 퀸과 아담 램버트의 축하무대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퀸은 작품상 수상이 유력한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의 영향으로 자리에 참석했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음향편집상과 음향효과상을 수상했다. 사진=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보헤미안 랩소디'가 음향편집상과 음향효과상을 수상했다. 사진=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이를 증명하듯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향편집상과 음향효과상을 수상하며 시작부터 상을 휩쓸기 시작했다. 음향편집상의 수상자 존 워허스트와 나나 하트스톤은 “아카데미에 감사하다”면서 “‘보헤미안 랩소디’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퀸을 매일 만날 수 있는 것은 정말 영광이었다. 모든 퀸의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TV조선을 통해 생중계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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