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2’ 김숙, 사연 읽다 대본 놨다..답답함 폭발한 사연 무엇?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참견러들을 제대로 폭발시킨 역대급 고구마 연애담이 찾아온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는 11년 동안 한 남자와의 사랑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여자의 속 터지는 사연이 안방극장을 초토화시킬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20대를 다 바쳐 한 남자만을 사랑해 온 지고지순한 사연 속 주인공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으나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남자친구의 달콤하고 예쁜 말이 사연녀에게 큰 힘이 됐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남자친구에게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 안방극장을 한바탕을 뒤집어놓을 예정이다.

연애의 참견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사진=KBS JOY
이에 참견러들은 “도 닦는 것 같다”며 사연녀의 남다른 인내심에 감탄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늪에서 절대 빠져나오지 못하게 만드는 마성의 어장관리법으로, 11년 동안이나 여자친구를 농락해 온 사연 속 남자를 “역대급 돌+I”라고 지칭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김숙은 사연을 읽다 결국 대본을 손에서 놓는가 하면 주우재는 “오랜만에 등 좀 보이겠다”라고 말하며 참견 포기까지 선언한다.

급기야 참견러들은 남자친구를 연기하는 서장훈에 호통까지 치며 답답함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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