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날들’ 이필모가 아내 서수연과 결혼한 이후 느낀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뮤지컬 ‘그날들’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이필모는 아내 서수연에 대해 “매일 밤에 얼굴을 보는 사람”이라며 “공연을 4번이나 봤다. ‘10번을 채우겠다’고 했는데 이제 슬슬 신기해하지 않는 눈빛”이라고 고백했다.
'그날들' 이필모가 아내 서수연의 솔직한 반응을 소개했다. 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러면서 “그동안 텅 빈 집에 있다가 공연이 끝나고 집에 가면 누군가 공연에 대한 부분을 진지하게 나누기 보다는 얼굴을 마주하고 느낌을 나눌 수 있다. 그 점이 결혼 전후 달라진 점 같다”고 말했다.
다만 “그 외에는 잘 모르겠다. 그냥 살던 집에 그분이 들어왔을 뿐이다. ‘그날들’에 매진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최근 결혼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