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SS501 메인보컬 출신 허영생이 완전체 컴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허영생은 최근 bnt와 화보촬영 이후 인터뷰를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허영생은 훈훈함을 드러내며 ‘남친짤의 정석’을 보여줬다. 더불어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과시, 남성미 가득한 시크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허영생이 SS501 완전체 컴백에 대해 전했다. 사진=bnt 제공
허영생은 2005년 SS501로 데뷔했으며 당시 최고 인기를 구가했다. 다시금 완전체 모습으로 컴백할 가능성에 대해 묻자 “멤버들 모두 기다리고 있다. 기회가 되면 서로 디테일하게 상의를 해봐야 될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어 “멤버들과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다. 얼마 전엔 형준이가 제대를 해서 오랜만에 멤버들이 뭉쳐서 술자리를 가졌다”며 변함없는 우정을 전했다.
특히 허영생은 어느덧 30대가 훌쩍 넘었음에도 여전히 동안 외모를 간직하고 있다. 그는 어려 보이는 외모에 대해 “20대 때는 어려 보이는 게 너무 싫어서 ‘어떻게 하면 더 나이 들어 보일까’ 항상 고민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려 보인다고 해주시면 감사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빨리 준비해서 신곡으로 찾아뵙고 싶다”며 “향후에 더 욕심을 부리자면 직접 음반 제작도 해보고 싶다”며 야심찬 포부를 내비쳤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