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에서는 승소한 조들호(박신양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법원은 하청업체 대표를 상대로 갑질을 해온 국일 그룹에게 배상액 420억원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당당히 승소하고 법원을 나온 조들호는 강만수(최승경), 윤소미(이민지)의 납골당으로 갔다.
사진=동네변호사 조들호2 캡처
이어 조들호는 "이제 국일에 펀치 하나 날렸다"며 "너가 생전에 나보고 '미친 개'라고 했던 거 기억나냐. 미친 개가 뭔지 보여줄테니 좋은 데 가서 잘 지켜봐 달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재판 결과를 알게 된 이자경은 국일그룹의 이미지를 회복하기위해 "이 사람들과 다음주 수요일 점심 약속을 잡아라"고 계략을 세웠다. mksports@maekyung.com